2020 도쿄올림픽이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의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현장점검이 있었다. 여기서 IOC 조정위원회는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IOC조정위원회는 최근 요코하마 구장을 포함해 올림픽이 개최되는 네 (4) 개 구장을 방문했다. IOC의 이번 방문에는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 올림픽 소프트볼 금메달리스트 Eri Yamada, 동메달리스트 Daisuke Miura, 그리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Yasuaki Yamasa와 Kenta Ishida가 함께 동행해 현장답사에 필요한 설명을 도왔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홈구장으로 1978년에 완공됐고 2007년에 보수공사를 마쳤다. 현재 3만석 수용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곧 6,000석이 더 포함될 예정이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일본의 첫 다목적 구장으로, 이 곳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가 모두 열리게 될 예정이다.

Yamazaki plays for DeNA BayStars at Yokohama stadium

Yokohama Baseball Stadium

Yasuaki Yamasaki (우완투수)는 1992년 출생으로 2015년부터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신인드래프트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1차 지명됐고, 첫 시즌 센트럴리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2015년 첫 WBSC 프리미어12 참가를 위해 일본대표팀으로 처음 선발됐다. 그리고 그는 최근 MLB올스타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일본대표팀 선수로 선발됐다. 그는 야구·소프트볼이 도쿄 올림픽종목으로 복귀한 이후 우리 스포츠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Yamazaki는 구장 방문 이후 “일본야구대표팀은 장타보다 팀 전술을 우선시 하는 만큼, 2020 도쿄올림픽 일본대표팀선수로 선발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고국 일본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해외에서 이 곳을 찾는 모든 방문객을 환영한다.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IOC 웹사이트)

IOC President Bach praises Tokyo

Coordination Commission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