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2019.01.31)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첫 동남유럽야구소프트볼 서미트 (summit)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모인 유럽야구소프트볼 리더들은 각 국의 우리 스포츠성장과 발전을 위한 주요 목표와 계획을 검토하고 함께 나눴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여기서 장기적관점에서 올림픽 스포츠로 자리잡기 위한 성장 계획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야구·소프트볼은 전 세계 140개국과 지역에서 약 6천 5백만 선수들과 2억 인구의 팬들이 함께 하는 주요 인기 스포츠 가운데 하나이다. 이러한 우리 스포츠는 올림픽 프로그램에 자리 잡기를 희망하고 있다. 유럽 야구·소프트볼리더들은 장기적인 올림픽 지위향상과 성장개발을 목표로 각 국 회원연맹이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로드맵과 정보 그리고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 27개 회원 국가연맹 (NFs)이 함께 했다. WBSC 개발위원회는 국가연맹의 보고서를 중심으로 올림픽/글로벌 개발 전략을 세웠다. 이 자료는 향후 WBSC 집행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위해 검토 될 예정이다.

WBSC를 대표해 이 자리에는 리카르도 프라카리 (Riccardo Fraccari) 회장, WBSC 소프트볼 Tommy Velazquez 회장, WBSC 회계 Angelo Vicini, Michael Schmidt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WBSC 유럽을 대표해서는 Didier Seminet와 Gabriel Waage 공동위원장이 함께 했다.

또한 WBSC 유럽야구소프트볼총회가 이번 동남유럽야구소프트볼서미트에 이어 2월 1일 (금)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