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 이미지/사무라이 저팬.

일본, 나고야 — 지난 수요일 저녁 나고야돔에서 열린 친선경기 시리즈 5차전에서 일본야구대표팀이 MLB올스타팀을 상대로 6-5 승리를 거두고 1승을 추가했다. 28,319명의 관중들이 함께 한 이 날 경기에서 일본대표팀은 7회와 8회 5점을 추가하며 MLB팀을 맞아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프로야구리그 (NPB) 스타들로 구성된 일본대표팀은 6경기 친선 경기시리즈에서 MLB팀을 상대로 현재 4승 1패로 이제 한 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MLB팀은 이 경기에서 Rhys Hoskins의 2점 홈런, Yadier Molina 1타점 2루타, 그리고 Juan Soto와 Carlos Santana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5-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일본팀의 대타자 Hotaka Yamakawa가 7회 2루타, 2득점을 기록하며 5-5로 동점을 만들어 냈다.

일본 포수 Takuya Kai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특히 8회말 1루 베이스에 있던 Seiji Uebayashi를 적시 2루타로 홈으로 불러들이는 결정적인 안타를 만들어냈다.

Yu Satoh와 Yuki Matsui는 8회와 9회 마운드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해, Satoh는 승리투수가 됐고, Matsui는 1세이브를 기록했다.

일본팀의 Kazuma Okamoto도 2회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MLB팀의 선발투수 Ju Guerra는 5이닝 동안 탈삼진 7개와 함께 단 1안타 만을 허용하며 호투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6경기 시리즈 마지막 경기는 목요일 저녁 (11월 15일) 나고야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대표팀은 지난 해 이 시리즈에서 MLB 올스타팀을 상대로 3승 2패로 승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