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LB 일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국제대회로 승인하는 일본야구대표팀과 MLB 올스타팀 간의 6경기 시리즈가 최근 일본 도쿄돔, 히로시마 스타디움, 그리고 나고야돔에서 펼쳐졌다. 이 국제야구행사에는 총 22만 491명의 야구팬들이 경기장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펼쳐진 이번 친선경기 시리즈에서는 일본대표팀이 MLB팀을 맞아 5승 1패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당 평균 3만 6천 739명의 관중 수를 기록했고, 특히 11월 10일 (토) 도쿄돔에서 펼쳐진 경기에는 총 45,450명의 팬들이 경기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대표팀과 미국 MLB팀 간의 이 경기는 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되어, 일본내 트위터에서 상당히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WBSC 트위터에는 친선경기 기간 동안 360만 번 이상의 조회수를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야구대표팀은 전 세계 두 번째로 많은 관중 동원 프로스포츠리그인 일본프로야구리그 (NPB)의 상위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 일본대표팀은 전 세계 최고 관중 동원 수를 자랑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MLB) 선수들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일본야구대표팀은 2013년 ‘사무라이저팬’ 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그 이후 일본대표팀은2014년부터 MLB올스타팀을 상대로 현재까지 8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1986년 이후부터 계속되고 있는 MLB팀과 일본대표팀 간의 친선경기 시리즈 역대 성적은 현재 MLB 51승, 그리고 일본대표팀 28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