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연맹이 새 회장으로 Masatake Yamanaka씨 (사진에서 오른쪽)를 임명했다. 이는 5월 29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Yamanaka는 선수로서의 경험 (대학야구 최다승 기록)과 일본대표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동메달 획득)으로서의 경험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일본프로야구리그 (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전무이사와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술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Yamanaka는 2015년부터 일본야구연맹 (BFJ) 전무이사로 일해왔다.

Yamanaka는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야구부터 최고레벨의 성인야구까지 일본 야구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일본야구연맹은 “신임 Yamanaka회장을 중심으로 일본야구는 물론, 국제야구 커뮤니티와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2019-2020년 일본은 국제야구의 중심이 되게 된다. 2019년에는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및 결승전이 일본에서 개최되며, 2020년에는 도쿄하계올림픽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은 많은 자국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NPB 레전드 Atsunori Inaba감독 (사진에서 왼쪽)을 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

일본은 현재 WBSC 야구세계랭킹 2위, 그리고 WBSC 여자야구 세계랭킹 1위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