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andings U23WorldCup - Thurs 3 Nov

멕시코, 몬테레이 – 목요일 저녁 살티요 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라운드 일본 (세계랭킹 1위)과 한국 (세계랭킹 3위)의 경기에서 일본이 라이벌 한국을 10회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물리치고 연승 행진을 계속했다. 한편, 멕시코 (세계랭킹 8위)는 호주 (세계랭킹 13위)를 꺾고 슈퍼라운드에서 1승을 추가했다.

일본 2 – 1 한국

일본은 10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Tomo Otosaka가 깊은 플라이볼 안타를 성공시켜, 3루 주자 Ryotato Yoshumochi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과 한국 모두 솔로홈런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한국의 정현 (Hyun JUNG)이 5회초 1점 홈런으로 터뜨리며 앞서가기 시작했고, 일본은 7회 Yusuke Masgao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외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

오늘 경기는 양팀 모두 투수전 양상을 띠었다. 일본의 Keisuke Honda는 탈삼진 12개를 포함해 8이닝을 소화했고, 한국의 임지섭은 9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잡아내며 호투했다.

Hiroaki Saiuchi는 1승을 올렸고, 한국의 최채흥은 1패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Moises Gutierrez의 활약에 힘입어 호주를 상대로 15-8 승리를 거뒀다. Gutierrez는 3타점 2루타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멕시코는 2회에만 4점을 추가하며 6-2로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Molgad는 2루타를 성공시켜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호주가 2점 추가하며 추격했지만, 멕시코는 Molgado의 홈런으로 다시 5점 차로 달아났다. 오늘 경기에서 Molgado는 총 7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에서 맹활약했다.

멕시코 Jose Grijalva Flores가 승리투수가 됐고, 호주 선발 Nicholas Veale는 1패를 기록했다.

한편, 7-12위 순위결정전에서는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7위)가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27위)를 3-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