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고 8연승을 기록하며 2018 U-23 WBSC 야구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일본 선발투수 Kosuke Sakaguchi는 오늘 7이닝 동안 단 3안타, 1볼넷 만을 허용하며 탈삼진 8개와 함께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 뒤 Atsuya Horie와 Yu Suzuki도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선발투수 Michael Santos는 일본 타선을 상대로 첫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4회말 3점으로 허용하고 6회말 다시 1점을 더 허용해 Jose Batista와 교체되고 말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오늘 경기의 패배로 동메달결정전 진출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이제 도미니카공화국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는 대만과 한국이 모두 1승 4패로 동률을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