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3-0으로 꺾고 무패행진을 이어 갔다. 일본 선발 투수로 등판한 Ayami Sato는 오늘 미국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동안 총 88개 투구 가운데 64개 스트라이크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Sato는 7회초 단 한 1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미국 타선을 꽁꽁 묶어 오늘 승리의 수훈 갑 역할을 했다. 미국 선발 Stacy Piagno도 총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패배와 Sato의 무실점 플레이로 빛이 바랬다.

오늘 경기 시작 직전에는 양 팀과 관중 모두 잭슨빌 (Jacksonville) 총격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시간을 가졌다.

일본은 1회말 주자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득점하며 선취점을 얻었고, 2회말에도 Piagno의 와일드피치를 점수로 연결시키는 등 총 2점을 추가해 3-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Sato는 7회초 Megan Baltzell에게 안타를 허용해, 일본 감독이 마운드를 올라오기도 했지만, 거기서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타자 Michelle Cobb을 땅볼 아웃으로 처리하며 7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Japanese fans at USSSA Space Coast Com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