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18 U-23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에서 한국을 3-2로 물리치고 무패행진을 이어 갔다. 일본의 Yasuhito Uchida는 투런홈런을 포함해 오늘 경기에서 3타점 모두를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고, 수비진에서는 Ukyo Shuto가 2개 홈송구를 모두 아웃으로 연결시키는 등 탄탄한 수비로 오늘 경기의 MVP 역할을 했다.

주니어 이치로와 같은 기분이 드냐는 질문에 Ukyo Shuto “약간 그런 느낌이 든다. 수비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오늘의 홈 송구와 같은 수비는 야구에서 내가 가진 장점 중 하나”라고 답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일본은 6회말 주장 Uchida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더 보태 3-0을 만들었다.

Yasuhito Uchida hit a two run homer and produced all the runs Japan scored

Yasahito  Uchida2018시즌 일본프로야구리그에서 라쿠텐 골든이글스 (Rakuten Golden Eagles) 소속으로 54경기 홈런 12개를 터뜨린 기록을 갖고 있다.

Uchida는 “매번 쉽지 않다. 하지만, 득점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있다. 우리팀은 그 기회를 살려 이기는 법을 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7회초 2점을 득점하면서 2-3으로 추격에 나섰다. 그리고 8회초 다시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Ukyo Shuto의 홈송구 아웃에 다시 한 번 막히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해, 결국 2-3으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