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사무라이 저팬

일본, 오사카 — 3월 10일 (일) 저녁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일본 (세계랭킹 1위)이 멕시코 (세계랭킹 6위)를 6-0으로 격파했다. 이 경기에는 28,62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Masataka Yoshida는 1회 멕시코 선발투수 Manuel Barreda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Tatsuhiro Tamura가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내, 일본의 5-0 리드를 이끌었다.

Yoshida (오릭스 버팔로스)는 “낮은 직구었지만, 충분히 타격이 가능했다고 생각했다”고 만루홈런 소감을 전했다.

또 Yoshida는 7회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해, 총 5타점을 기록하며 일본대표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멕시코는 사실 8개 안타를 기록하며 일본 (7개 안타) 보다 더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오늘 경기에서 일본 투수진을 상대로 득점까지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일본은 총 7명의 투수를 경기에 등판시켰다. 선발투수 Juri Hara는 오늘 경기의 승리투수가 됐고, Yasuaki Yamasaki는 9회에 등판해 1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멕시코 선발투수 Barreda는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오사카에서 펼쳐진 이번 일본시리즈는 오는 11월 2020 올림픽 예선전을 겸하는 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팀을 점검할 수 있는 국가대항전 친선경기로 펼쳐졌다. 이 시리즈 경기는 WBSC가 국제경기로 인정해, 양팀에게는 WBSC 세계랭킹 포인트가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