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 올해 여름의 끝자락인 8월 말 체코의 중심도시 프라하에서 남자소프트볼대륙간컵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대회는 WBSC가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프라하에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대회는 7개팀이 참가하는 경기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참가팀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남미 아메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를 대표한다: 뉴질랜드 (세계랭킹 1위, 표지사진), 일본 (세계랭킹 3위), 아르헨티나 (세계랭킹 4위), 미국 (세계랭킹 6위), 체코 (세계랭킹 7위), 덴마크 (세계랭킹 11위), 보츠와나 (세계랭킹 12위).

체코국립방송사가 TV중계권을 얻었으며, Playo.tv를 통해서도 모든 경기가 라이브스트림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체코소프트볼연맹 Gabriel Waage회장은 “국제대회를 주최하는 것은 우리에게 상당한 영광이며, 소프트볼 발전을 위한 매우 훌륭한 기회이다. 2019 남자소프트볼월드컵 주최를 담당하게 된 조직위로서 이번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WBSC 남자소프트볼월드컵은 체코소프트볼연맹의 주최로 이곳 프라하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프라하에 있는 스포츠팬들은 오는 9월 3-8일 예정된 유럽피언슈퍼컵 (European Super Cup)을 통해, 유럽연합팀과 현재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와의 경기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