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 – 팬암야구연맹 (COPABE)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WBSC 여자야구월드컵 예선으로 펼쳐지는 팬암여자야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승인·결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여자야구월드컵 아메리카 지역예선 팬암여자야구선수권 대회는 3월 22-26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Santo Domingo)에서 펼쳐진다. 대회 경기결과 상위 두 팀이 8월 22-31일 미국, 비에라 (Viera) USSSA Space Coast Complex구장에서 열리는 제8회 WBSC 여자야구월드컵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팬암야구연맹/도미니카야구연맹 Hector Pereyra회장은 “여자야구의 참가자수와 인기도가 아메리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WBSC 여자야구월드컵 예선으로 펼쳐지는 이번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며, 동시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가팀으로는 도미니카공화국 여자야구대표팀을 포함해 3개국이 더 참가해, 총 4개국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아르헨티나, 멕시코, 푸에르토리코가 참가하며, 네 팀 모두 대회 참가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회 경기결과 상위 두 팀이 미국, 캐나다, 쿠바, 베네수엘라와 함께 아메리카를 대표해 2018 WBSC 여자야구월드컵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9월에는 사상 최초로 2017 여자야구아시안선수권대회가 열렸고, 여기서 일본, 한국, 대만, 그리고 홍콩이 2018 WBSC 여자야구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세계랭킹 1위 일본은 지난 다섯 차례의 여자야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한 팀이다.

WBSC 세계여자야구랭킹은 다음의 웹사이트 (wbsc.org/rankin) 통해 확인 가능하다. (WBSC 세계랭킹은 ENEOS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