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 체코 미국대사관

프라하 – Petr Ditrich 회장이 이끌고 있는 체코야구협회 (CBA)가 주 체코 미국대사로부터 지속적인 야구발전에 대한 기여와 올해 체코야구대표팀이 거둔 성적을 표창하는 내용의 상을 수여 받았다.

U-12 체코야구대표팀은 지난 8월 타이완, 타이난에서 펼쳐진 2017 U-12 야구월드컵에서 12참가팀 가운데 최종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는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참가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이다.

체코야구협회는 또한 올해 2018 U-23 WBSC 야구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을 겸한 2017 U-23 유럽야구선수권대회를 주최했고, 여기서 최종순위 2위의 성적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체코야구대표팀은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4강 진출이라는 높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체코-미국 양국관계 100주년 (1918-2018)을 기념해, 미국대사관은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하며”훌륭한 선수들 덕분에 양국의 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Stephen King 미국대사는 “야구가 지닌 긍정적 가치 (팀워크, 리더십 등) 덕분에 선수와 우리는 물론,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체코는 현재 WBSC 야구세계랭킹 14위에 위치해 있다. WBSC 세계랭킹은 공식파트너 ENEOS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