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가 오늘 네덜란드, 호프도르프 (Hoofddorp)에서 열린 슈퍼6 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체코와 이탈리아의 결승전은 기상악화로 취소되고 말았다.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한 체코가 최종 우승팀으로 결정됐다.

체코는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주최국 네덜란드를 1-0으로 꺾고 무패행진을 기록했다.

한편, 3,4위 결정전에서는 영국이 네덜란드를 3-2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스는 러시아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두고 최종 5위를 기록했다.

Veronika Peckova (체코)는 이번 소프트볼대회에서 투수상 및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Amanda Fama (이탈리아)는 타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슈퍼6 (The Super 6)는 WBSC 유럽이 승인하는 국제대회로 유럽의 야구 및 소프트볼 상위 6개국이 참가한다.

대회 경기 결과 및 통계는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순위 (슈퍼6 소프트볼대회)

  1. 체코
  2. 이탈리아
  3. 영국
  4. 네덜란드
  5. 그리스
  6. 러시아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슈퍼 6 야구대회 결승진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9월 22일 (일)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승부를 가리게 됐다. 두 팀은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상위 1, 2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목요일 펼쳐진 두 팀의 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네덜란드가 9-8로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라운드로빈 최고의 명승부로 평가되기도 했다.

결승전은 13:30 (현지시간)에 시작하며, 여기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도 가능하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3승 2패로 벨기에, 독일, 체코를 제치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사진: K73/OLDMAN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