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아프리카 올림픽 소프트볼 예선 세 번째 경기인 체코와 프랑스의 경기에서는 체코가 선발투수 Veronika Peckova 호투에 힘입어 프랑스를 상대로 6-1 승리를 거뒀다.

Veronika Peckova는 5이닝 동안 1안타 만을 허용, 탈삼진 9개와 함께 상대 타선을 제압하고 이 경기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프랑스 선발 Charline Gartner는 3이닝 동안 5안타, 4실점을 허용해 1패를 기록했다.

예선 첫째 날 경기 결과 B조에서 이탈리아와 체코가 각각 1승 무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자리에 올랐다. 내일 두 팀은 오후 4시 두 번째 승부를 가리게 된다. 프랑스는 내일 오전 10시 보츠와나와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