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자소프트볼대표팀이 올 8월 2018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일본, 지바 08.02-08.12]를 앞두고 일본에서 2주간 (6월 14-26일)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일본 국내팀들과 열네 (14) 번의 친선경기도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대표팀은 최근 사우전드 오크스 (Thousand Oaks) 캘리포니아 루서란 대학교 (California Lutheran University)에서 12일간에 걸친 훈련을 마쳤고, 이제 21명의 대표팀선수들과 국제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캐나다대표팀은 일본 투어일정을 마친 뒤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7월 9-15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Irvine)에서 USA Softball 인터네셔널컵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그 후, 캐나다대표팀은 다시 7월 17-22일 캐나다, 서리 (Surrey)에서 캐나다컵 경기를 갖고,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으로 향할 예정이다.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를 위한 캐나다대표팀의 최종 17명의 대표팀선수 명단은 일본투어 일정을 마친 뒤 발표될 예정이다.

캐나다는 2018 WBSC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라운드에서 B조에 속해 일본, 호주, 이탈리아, 중국, 영국, 베네수엘라, 그리고 보츠와나와 1라운드 경기를 갖게 된다. 캐나다는 8월 3일 18:00시 (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져,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2020 올림픽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일본은 올림픽 주최국 자격으로 이미 올림픽 진출이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일본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그 올림픽본선행 티켓은 준우승팀에게 돌아가게 된다. 캐나다는 호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과 함께 올림픽 때마다 소프트볼 경기에 참가한 5개국 가운데 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