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세계랭킹 3위)가 2019 여자소프트볼대표팀 24명의 예비엔트리를 확정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두 차례 올림픽 출전경험이 있는 Lauren Bay Regula, 2008 베이징올림픽 베테랑 Danielle Lawrie-Locke, Kaleigh Rafter 그리고 Jennifer Salling이 포함됐다. 캐나다는 오는 8월 25일에서 9월 1일 자국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 (Surrey)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에서 1-2위 안에 들어, 올림픽본선 진출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엔트리는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캐나다는 아메리카를 대표해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유력한 후보팀 가운데 한 팀이다. 캐나다는 2016년 그리고 2018년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미국 (세계랭킹 1위)이 2018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올림픽 본선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태여서 이번 올림픽 예선전에서 탑 시드 배정을 받았다. 예선전 총 16개 참가팀 가운데 최종 1-2위 두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팀은 총 6개팀이다.

캐나다는 먼저 6월 8-14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 (Surrey)에서 예정된 캐나다컵국제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후, 8월 4-10일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2019 팬암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지난 팬암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2019 팬암게임 및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 참가팀 당 선수 인원은 15명이다. 따라서, 최종 대표팀명단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