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대만을 12-7의 큰 점수차로 꺾고 슈퍼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다. 대만은 이미 결승진출이 확정된 상태여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을 수 있다. 캐나다 타선은 이 날 경기에서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다. 캐나다는 이 날 총 17개의 안타를 터뜨렸고 6명의 타자는 각각 두 개 이상의 안타를 만들어내며 인상 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캐나다 마무리 투수 Elias Saul은 12-7로 5점을 리드했지만, 주자 만루 상황에서 9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는 총 10개 공을 던졌고, 그 중 8개 스트라이크로 마지막 두 명의 타자를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