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과테말라를 맞아 Danielle Lawrie와 Jenna Caira의 완벽 피칭에 힘입어 19-0 콜드게임 (4회)으로 승리를 거뒀다. 두 투수는 오늘 경기에서 탈삼진 8개와 함께 무안타, 무실점을 허용하며 상대 타선을 꽁꽁 묶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캐나다는 1회와 4회 각각 8득점을 올리며 완승을 거두고 이번 대회 세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1회에만 홈런 2개를 포함해 8안타, 8득점을 올리며 크게 앞서 나갔다. Kelsey Jenkins의 솔로홈런과 Victoria Hayward의 만루홈런으로 두 선수는 경기 초반 5타점을 기록했다.

캐나다는 4회에도 7안타를 뽑아내 8점을 추가했다. Jenn Salling은 2타점 2루타, Jenkins는 2루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Jenkins는 오늘 총4안타 (2루타 2개), 3타점 그리고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캐나다 선발 Daniele Lawrie는 8명의 타자 중 7명을 삼진아웃 시켰고, Jenna Caira는 마지막 4명의 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1개를 포함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선방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캐나다는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내일 오후 6시에 다음 경기를 가질 예정이고, 과테말라는 쿠바와 내일 오후 3시 30분에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