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야구월드컵 캐나다대표팀 출신 Josh Naylor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an Diego Padres)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파드리스는 이번 주말 토론토 블루제이스 (Toronto Blue Jays)와 경기를 갖는다.

Naylor는 서울에서 열린 2012 U-18 야구월드컵에 참가해 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고, 그 다음해 열린 2013 U-18 WBSC 야구월드컵 [대만, 타이중]과 2015 U-18 WBSC 야구월드컵 [일본, 오사카]에도 참가했다. 캐나다대표팀 가운데 U-18 야구월드컵에 세 차례 출전한 선수는 Naylor가 유일하다.

그는 신인드레프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 (Miami Marlins)로부터 지명돼, 입단 계약을 맺고 2015년 처음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그 후 2016년 말린스는 Naylor를 파드리스 행을 수락했다.

Josh Naylor Canada uniform

Josh Naylor in a Canada uniform

Josh Naylor (1997년 출생)는 왼손잡이 장타자 외야수다. 그의 남동생 Noa G. Bo도 캐나다야구대표팀 출신이다. Bo는 2017 U-18 WBSC 야구월드컵과 2018 U-23 WBSC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Bo는 2018년 첫 드레프트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Cleveland Indians)로부터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