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캐리비안 야구월드컵 (Campo Las Palmas)이 개최된다. 이 대회는 팬암야구연맹 (COPABE)과 캐리비안야구연맹 (COCABE)이 조직한다.

이 대회에는 주최국 도미니카공화국을 포함해 큐라소, 아루바, 버진 제도, 아이티, 그리고 페루가 참가한다.

팬암야구연맹 회장이자 도미니카공화국연맹 회장인 Héctor Tito Pereyra 회장은 “캐리비안 월드컵은 앞으로 많은 대회 가운데 최고의 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캐리비안야구연맹 George De Lira 회장은 “팬암야구연맹과 도미니카공화국연맹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 이 대회는 캐리비안 지역 국가 야구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큐라소의 우승이 점쳐지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첫 두 경기에서 아루바를 13-3으로 꺾었고, 페루를 맞아 13-1로 승리를 거뒀다.

큐라소는 미국 버진 제도를 7-6으로 물리치며 첫 승을 거뒀고, 또 페루를 상대로 18-4 완승을 거뒀다.

캐리비안 야구월드컵 (Copa del Caribe)은 올해 (2018년) 마지막 아메리카 국제야구대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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