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esky와 Lourdes Junior Gurriel이 MLB 역사상 처음으로 같은 날 멀티홈런을 날린 형제 선수로 기록됐다. 이와 같은 기록은 9월 21일 (금) 일어났다. 이 형제는 2015 프리미어12에서 쿠바대표팀 선수로 함께 활약했다. 그들은 9월 25일 (화) 토론토에서 펼쳐지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Houston Astos)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Blue Jays)의 경기에서 만날 예정이다.

블루제이스 (Blue Jays)팀에서 뛰고 있는 Lourdes는 탬파베이 레이스 (Tampa Bay Rays) 상대로 1회와 4회 홈런을 날렸고, 그의 형인 Yuliesky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Houston Astros) 유니폼을 입고 1회 만루홈런, 3회 투런홈런을 각각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Yuliesky Gurriel은 해설자는 통해 “부모님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전했다.

Yuliesky는 1984년생으로 2002 U-18 IBAF 야구월드컵 MVP를 수상한 이후 쿠바대표팀의 스타선수로 떠올랐다. 그는 두 차례 올림픽에도 출전해 쿠바대표팀 우승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과 준우승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에 기여했다. 그는 올해로 그의 세 번째 MLB 시즌을 맞고 있다.

그들의 아버지인 Lourdes Gurriel은 젊은 시절 여섯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1992년 올림픽경기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쿠바대표팀선수로 El Hombre de los Grandes Momentos (the Man of Great Moment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05년과 2009년 대표팀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gurriel family

The Gurriel family, from left: Lourdes Jr, Yuniesky, Yulieski and Lourdes Senior (Franklyn Reyes-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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