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야구월드컵에서 쿠바는 3위를 차지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쿠바는 화려한 수비력과 선발투수 Alejandro Prieto의 호투에 힘입어 한국을2-1로 꺾었다. 1루수 Christian Saez는 1회에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쿠바대표팀은 멋진 수비들로 한국대표팀의 공격을 막았다. 쿠바는 이전 대만 그리고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하기는 하였으나, 그 외 남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동메달 획득과 함께 대회를 마쳤다.

Alejandro Prieto and Christian Saez starred for Cuba

Alejandro Prieto hit 78 miles per hour on the 78th pitch of his game

 

Prieto는 단 안타 4개만을 허용한 채 5.1이닝 동안 총 85개의 공을 던진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Christian Saez homered to give Cuba the bronze medal

Christian Saez

6회초 마지막 한국대표팀의 공격에서 쿠바대표팀 포수 Ewan Montalvo는 완벽한 2루 송구로 도루를 시도하려는 임병현을 잡았고, Sarduy는 유격수 박예찬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