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Tai-shan은 그의 은퇴 이후, WBSC로부터 미니야구홍보대사로 위촉받아 게속해서 야구발전에 기여하게 됐다. WBSC 개발위원회 Angelo Vicini 위원장은 어제 그의 은퇴식에 참석해 “타이완 야구역사 길이 남을 야구레전드이자 어린 세대의 롤모델”이라고 전했다.

또 Vicini위원장은 그의 은퇴식과 함께 타이중, 타이산 (Tai-shan)에 열린 초청미니야구경기를 관전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열정을 다해 야구를 즐기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야구에 대한 이러한 열정과 사랑은 WBSC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돼, 앞으로 미니야구 홍보활동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경기이후, Vicini 위원장은 Chang Tai-shan 전 국가대표선수를 WBSC 미니야구홍보로 위촉했다. Vicini 위원장은 “Chang Tai-shan은 타이완 야구의 진정한 야구레전드이다. 그가 지나가는 거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쳐다보고 함께 사진을 찍길 원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타이완야구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 야구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Tai-shan의 야구성공과 그의 인기는 야구커뮤니티, 특히 젊은 세대들의 야구참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는 단순히 야구영웅이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으로 그의 미니야구 홍보활동에 크게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Chang Tai-Shan은 놀라운 야구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1996년 대만프로야구리그 (CPB) 신인왕을 수상했고, 14년 후 2010년 그는 1000점 득점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또 그는 그의 리그시절 동안 289 홈런, 2,134 안타를 만들어 냈다. 그는 2018년 호주야구리그 (ABL) 그의 마지막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장식하며 선수생활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