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 — 파키스탄야구연맹 (PFB) Syed Khawar Shah회장이 오늘 아침 향년 68세 나이로 별세했다.

Shaw의 리더십과 함께 파키스탄야구연맹은 1992년 공식적으로 설립됐고, 그 후부터 Shaw와 파키스탄야구연맹은 자국야구의 국내발전은 물론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파키스탄은 물론, 아시아, 세계야구의 한 별을 잃게 됐다. 하지만, Shah회장의 이름과 야구발전을 위해 그가 남긴 많은 업적들은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Shah의 재임기간 동안 파키스탄야구연맹은 남자 및 여자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해, 뛰어난 선수들을 국가대표팀선수로 선발하여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파키스탄야구는 남자 세계랭킹 26위, 여자 세계랭킹 12위에 위치해 있다.

2016년 파키스탄 여자야구대표팀은 WBSC 여자야구월드컵 데뷔 경기를 가졌고, 남자대표팀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전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예선 참가 당시, Shah의 아들 Syed Fakhar Ali가 감독으로 파키스탄대표팀을 이끌었다.

Shah회장을 주축으로 파키스탄야구연맹은 그 동안 많은 성공과 발전을 이뤄냈다. 특히 지난 해에는 파키스탄 정부의 국내 및 국제야구 지원약속 발표가 있었다.

또한 Shah회장은 최근 중동 두바이야구컵 국제야구대회 창설을 위해 힘쓰기도 했다.
the Dubai Baseball 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