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국 페루가 결승전에서 브라질을 3-1로 꺾고 제 5회 U-15 남미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페루가 거둔 사상 첫 우승이다. 대회 MVP는 페루대표팀 투수 Maria Jesus Pizarro에게 돌아갔다.

2019 U-15 남미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지난 토요일 동메달결정전과 결승전 경기와 함께 마무리 됐다. 페루는 마지막 날 우승을 위해 2연승을 필요했다. 페루는 먼저 이 날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를 5-1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브라질이었다. 페루는 다시 결승전에서 전대회 챔피언인 브라질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고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만긱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과 같이 총 여덟 개팀이 참가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과테말라, 페루 레드팀, 그리고 페루 화이트팀

몇 주 전에 페루는 U-12 혼성소프트볼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최종순위

  1. 페루 Rojo
  2. 브라질
  3. 콜롬비아
  4. 아르헨티나
  5. 페루 Blanco
  6. 칠레
  7. 에콰도르
  8. 과테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