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키야 2018 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 야구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가 첫 다섯 (5)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어 금메달을 확보했다. 이로써, 푸에르토리코는 2002년 산살바도르 (San Salvador) 대회 이후 오랜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게 됐고, 2019 리마 (Lima) 팬암게임 출전권도 확보하게 됐다.

그러나 아직 모든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다음 팀들을 중심으로 야구대회 마지막날까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까지 유일하게 6경기를 마친 쿠바는 현재 4승 2패로 2위에 위치한 상태이고, 콜롬비아 (3승 2패), 파나마 (3승 3패), 도미니카공화국 (2승 3패), 그리고 베네수엘라 (2승 3패)도 2위 자리 가능성을 남겨두고 남은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 야구경기는 이 지역 콜롬비아 야구레전드 Edgar Renteria의 이름을 붙여, 최근 새로 완공된 Edgar Renteria 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대회 경기일정 및 결과, 세부사항은 바랑키야 2018 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