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키야 2018 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 여자소프트볼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가 8회 Aleshia Ocasio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멕시코를 4-2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푸에르토리코는 오늘 대회 마지막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좌완투수 Meghan King은 마운드에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먼저, 푸에르토리코 King은 결승전 진출팀을 가리는 쿠바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단 2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탈삼진 6개와 함께 4-0 완봉승을 거뒀다.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멕시코는 7회까지 2-2 동점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 균형은 8회초 푸에르토리코 Ocasio의 투런 홈런으로 깨졌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Meghan King이 3.1이닝 동안 3개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을 마운드를 지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푸에르토리코는 25년만에 처음으로 금메달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멕시코 선발투수 Dallas Escobedo도 8이닝 동안 탈삼진 8개와 함께 호투했지만 팀의 패배로 이 경기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최종순위

  1. 푸에르토리코
  2. 멕시코
  3. 쿠바
  4. 베네수엘라
  5. 도미니카공화국
  6. 큐라소
  7. 콜롬비아

내일부터는 바랑키야 2018 중앙아메리카 캐리비안게임 남자소프트볼 경기가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