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 (FFBS)이 파리 근처에 있는 Montigny le Bretonneux에서 여자야구대표팀과 함께 캠프를 진행했다. 프랑스는 내년 여름 첫 유럽여자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체 40명의 여자선수들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FFBS 코치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Lahcène Benhamida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정기적으로 야구를 하고 있었고, 몇몇 소프트볼 선수들도 참가했다”고 말했다.

André Lachance (캐나다야구연맹이자 WBSC 여자야구위원회 위원)와 함께 Benhamida가 캠프를 이끌었다. 또 코칭스탭으로 Stephen Lesfargues (FFBS), Patricia Landry (캐나다야구연맹), 그리고 Fred Pirotais (Mantes 야구클럽)가 이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참가한 선수들은 또한 운동장에서 간단한 체력테스트 및 기술테스트를 받았다. 여기에는 달리기, 투구, 민첩성테스트, 수비 및 타격이 포함됐다.

이 날의 마지막은 실내 베이스볼5 토너먼트로 장식됐다.

Benhamida는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선수들도 동기부여가 돼,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었다”고 평했다.

Montigny le Bretonneux는 Cougars의 연고지이며, 프랑스여자야구팀에는 Melissa Mayeux가 주요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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