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권야구소프트볼협회 (AFBS)가 11월 18-19일 (2일간)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 (FFBS), 특히 야구 및 소프트볼심판위원회 지원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프랑스국립스포츠체육연구소에서 심판강습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EU ERASMUS + 재정지원으로 불어권지역의 야구 소프트볼심판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개최될 있었다. ERASMUS + 재정지원으로 올해 초에는 리투아니아에서 2, 불가리아에서 1 심판강습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강습회의 주요목적은 단순히 볼의 “스트라이크/볼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심판기술지도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이 강습회는 기본적인 심판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된 새로운 야구 및 소프트볼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강습회를 위해 다음의 심판들을 포함해 프랑스 전역에서 총 19명의 참가자가 파리에 모였다: Arnoldas Ramanauskas (WBSC 유럽야구연맹 심판; 리투아니아), Zilvinas Bareika (리투아니아), Zilvinas Bareika (루마니아), Selim Creiche (스위스), Yves Rihs (스위스), Martin Savard (스위스).

강습회 스피커 Stephane Larzul (강사) – AFBS 및 FFBS 야구심판강사, 프랑스야구심판강사; Franck Lautier – WBSC 및 ESF 심판, AFBS 및 FFBS 야구·소프트볼심판강사; Aina Rajohnson (강사) AFBS 및 FFBS 야구심판강사; Serge Makouchetchev – WBSC 및 CEB 야구심판, FFBS 야구심판강사; Fabien Carrette-Legrand – WBSC 및 CEB 야구심판, AFBS 및 FFBS 야구심판강사.

이틀 간에 걸친 이번 강습회에서는 심판교육 방법, 교수법, 심판평가방법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심판을 위한 기술 및 도구는 심판강사를 통해 습득 가능하다. 불어권 전역의 야구·소프트볼 관계자는 FFBS를 통해 기본적 도구를 신청 할 수 있다 (연락처: cnab@ffbs.fr)

또한, 강습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불어버전의 야구심판 DVD가 제공됐다.

CEB 및 FFBS Didier Seminet 회장 (AFBS 위원장; WBSC 유럽대표부회장)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러한 국제 강습회 행사는 경기를 이끄는 심판 등 운영진을 양성하고 개발하는데 앞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