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ssa Mayeux (1998년 11월 태생)는 프랑스인 여자야구선수로 유럽 남자야구리그에서 뛰었고, 유럽 최고수준의 대회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 2015년에는 U-18 유럽야구선수권대회에 프랑스대표팀 유격수로 출전했으며, 그 해 메이저리그 (MLB) 국제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Melissa Mayeux는 MLB 구단 계약까지 미치지는 못했지만, 마이애미 데이드 컬리지 (Miami Dade College)에서 장학금을 받고 소프트볼팀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마이애미 데이드 컬리지 Gina DeAguero 감독은 “Mayeux는 뛰어난 선수다. 운동신경이 좋고 조정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제 소프트볼 송구에 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다.
Mayeux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좋은 감독, 코치를 만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야구의 꿈을 접지 않고 있다는 고백도 털어 놓았다. 그녀는 마이애미 데드 야구팀 Danny Price감독도 만나 얘기를 나눴다.
마이애미 데드 컬리지 야구팀 ‘Sharks’로 갈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지금 단계에서는 구체적 답변은 어렵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야구를 하고 싶고, 팀에서 불러준다면 나는 야구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