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프트볼연맹 (Softball Australia)이 새 대회로 써머슬램 여자소프트볼대회 (The Summer Slam – Fully Loaded Softball)를 오는 2월 4-6일 시드니 블랙타운 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호주 폭스 스포츠 (FOX SPORTS)가 주요시간에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이 대회 소식은 폭스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전달되기도 했다.

써머슬램 여자소프트볼대회 (The Summer Slam – Fully Loaded Softball)는 시간단축을 위한 새 규칙이 적용됨에 따라, 짧아진 경기시간, 하지만 더 많은 액션과 점수가 나오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는 총 3이닝으로 진행되며, 각 이닝 사이에는 연습투구를 하지 않게 된다. 각 이닝은 주자가 있는 상태로 시작하며, 홈런팬스를 앞으로 당겨 더 많은 홈런 득점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호주스포트볼연맹은 호주 폭스 스포츠와 중계방송 파트너십을 맺어,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가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 사이 주요시간에 중계방송될 수 있도록 했다.

호주소프트볼연맹 CEO인 David Pryles씨는 “새 대회 (The Summer Slam – Fully Loaded Softball)는 호주 소프트볼의 새 역사를 만들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블랙타운 구장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소프트볼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호주소프트볼대표팀 선수들이 전 세계 상위 12위 팀 가운데 여러 팀 선수들과 함께 총 6개팀을 구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컵 (시드니, 블랙타운 구장) 종료 후 바로 이어 질 예정이어서, 2019년 1월말 그리고 2월초 국제소프트볼대회를 함께 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이 시드니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