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소프트볼연맹이 호주남자소프트볼대표팀 (세계랭킹 4위) 감독으로 Kere Johanson을 선임했다. 이로써 Johanson감독은 오는 6월 13-23일 체코, 프라하 및 하블리치쿠프브로트 (Havlickuv Brod)에서 열리는 제 16회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호주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Johanson감독은 그 동안 국제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09년 캐나다, 새스커툰 (Saskatoon)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치로서 팀의 금메달획득에 기여했고, 2013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펼쳐진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Travelodge Aussie Spirit 감독을 맡기도 했다.

Johanson감독은 대표팀사령탑 역할과 함께 호주남자소프트볼코칭패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호주남자코칭패널에는 Harrow (위원장), Matt Chapman, Aaron Cockman, Geoff Coultas, James Harris, Nathan Jones, David Metekingi, Adam Rindfleish, 그리고 Chris Holliday가 포함돼 있다.

Laing Harrow전 감독은 올해 초부터 남자대표팀감독에서 물러나 2020 도쿄올림픽 본선진출을 목표로 Travelodge Aussie Spirit여자대표팀을 이끄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Johanson감독은 “남자대표팀감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Laing은 그 동안 남자대표팀을 잘 이끌어 왔다. 바톤을 이어 받아, 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 한번의 금메달 획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프라하에서 열리는 이 대회 준비를 위해 대표팀선수들과 코칭스탭이 한 팀이 되어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hanson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탭에는 Geoff Coultas (코치), Mike Titheradge (팀 매니저), Bernie Simai (물리치료사) 그리고 Chris Trengove (전력분석)가 포함됐으며, 그 밖에 코칭스탭은 곧 선임해 발표할 예정이다.

호주소프트볼연맹은 또한 호주소프트볼남자대표팀 선수들을 곧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