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2019년은 호주여자소프트볼대표팀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이 예정돼 있다. 역대 올림픽에서 4차례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호주는 미네소타, 노스 맨카토 (North Mankato), 캐스웰파크에서 내셔널프로패스트피치 (NPF)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NPF 호주여자소프트볼팀은 호주여자소프트볼대표팀으로 구성돼, 리그 16승 32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다.

이번 2019 NPF시즌에는 호주 페퍼스팀 (Aussie Peppers), 베이징 쇼강이글스 (Beijing Shougang Eagles), 캐나다 와일드 서던일리노이 (Canadian Wild of Southern Illinois), 시카고 밴디츠 (Chicago Bandits), 클리블랜드 코메츠 (Cleveland Comets), 그리고 USSSA 플로리다 프라이드 (USSSA Florida Pride)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처음 소개된 세 팀은 호주, 중국, 캐나다를 각각 대표하는 소프트볼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국제대회로써 수준 높은 경기를 우리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WBSC가 승인했다.

호주여자소프트볼대표팀은 올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에는 총 6개팀이 참가한다. 호주대표팀은 1월 31일부터 2월 3일 시드니 블랙타운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컵 참가를 시작으로 2019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WBSC가 국제대회로 승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