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야구연맹이 프로여자야구리그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 Cam Vale 은 “우리는 국내여자야구리그를 창설해 많은 엘리트여자야구선수들이 배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리그는 청소년여자선수 수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양성평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Ausleisure.com에 따르면, 엘리트팀 경기력향상지원금이 현재 남자팀에 한 해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호주야구연맹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호주스포츠재단은 ‘A League of Her Own’라는 이름의 지원캠페인을 시작했다.

호주는 2018 WBSC 여자야구월드컵에 참가했지만, 조별라운드 라운드로빈 경기 이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자인 Simone Wearne감독은 올해 초 여자야구대표팀에서 물러났다.

호주야구연맹은 ‘24for20’라는 이름의 또 다른 재정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야구대표팀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