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2020 WBSC 여자야구월드컵 호주여자야구대표팀 ‘에메랄드’는 새 감독이 사령탑을 맡게 된다.

호주야구연맹 (Baseball Australia)은 새 감독으로 Jason Pospishil을 선임했다. Pospishil은 호주야구리그에 있는 시드니 블루 삭스 팀 감독과 호주청소년대표팀을 전임했다. 더불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코치로도 활동한 바 있다.

새로운 감독인 Pospishil은 “대표팀의 지도자로 있다는 것은 크나큰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이고, 나는 확신을 가지고, 모두를 최고의 존경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할 것이다. 앞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현재 세계랭킹 6위이며, 2018년 여자야구월드컵에서는 최종 7위의 성적을 거뒀다.

Pospishil은 전 대표팀 감독인 Simone Wearne으로부터 인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