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아시아/오세아니아 올림픽 소프트볼 예선 슈퍼라운드에서 Kaia Parnaby가 6이닝 동안 2피안타, 7개의 삼진을 잡으며 활약한 호주가, 필리핀을 7-0으로 꺾고, 슈퍼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호주는 토너먼트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대회 막바지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필리핀 선발투수 Ann Antolihao는 3회까지 오직 1안타만을 허용하는 호투를 펼쳤으나, 4회 말, 호주에게 2점을 허용하며 강판 되었다. 올림픽 참가 경험이 있던, 베테랑 타자 Stacey Porter의 깊숙한 중전 2루타를 시작으로, Carmelle Sorensen 상대 투수의 4구째를 받아 치는 우중간 안타를 통해, Chelsea Forkin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이닝에서, 호주는 추가 3점을 뽑아냈다: Forkin이 사구로 출루하였고, Porter는 상대투수의 보크로 점수를 뽑았으며, Taylah Tsitsikronis의 좌측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순식간에 5-0이 되었다.

최종적으로, 6회말에 호주는 경기를 끝냈다. Leigh Godfrey와 Stacey McManus의 연속 안타에 이어Porter의 적시 2루타, 1타점, 이어지는 주자 2, 3루에서 Sorensen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점수를 뽑았다.

“우리는 이 대회에 5경기를 이기기 위해 왔으며, 올림픽티켓을 꼭 획득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중국전만이 남았을 뿐이다.”라고 Robert Harrow 호주감독이 말했다. 또한 “대만에게 패배한 중국을 상대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이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 계획을 변화 시킬 것이며,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선취점을 뽑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점수 내기까지 몇 이닝이 걸렸지만, 일단 우리가 출루하면, 결코 우리는 멈추지 않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필리핀 감독 Venerando Dizer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실수가 대가를 치루게 만들었다. 우리의 수비는 뉴질랜드전과 비교하면 부진했다. 실망스러웠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대만전이 남아있으며, 아시아 상위 두 팀에게 주어지는 2021년 버밍엄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얻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