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 오는 8월 파나마시티 (파나마)에서 열리는 제 4회 U-15 WBSC 야구월드컵 참가국 (12개국) 중 이제 와일드카드 1개국을 제외하고 11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호주 (세계랭킹 7위)는 지난 토요일 2018 오세아니아 U-15 야구선수권대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오세아니아에게 주어지는 남은 1장을 출전티켓을 확보했다. 호주는 뉴질랜드, 피지, 그리고 뉴칼레도니아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한편, 뉴질랜드는 2위를 차지했고, 피지와 뉴칼레도니아는 각각 3,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8 U-15 WBSC 야구월드컵 (파나마) 본선진출국가 ( 12개국 11개국)

  • 아프리카 (1): 남아프리카공화국
  • 아시아 (2): 일본, 대만
  • 아메리카 (5): 도미니카공화국, 미국, 쿠바, 파나마, 브라질
  • 유럽 (2): 독일, 네덜란드
  • 오세아니아 (1): 호주
  • 와일드카드 (1): 미정

남은 와일드카드 출전국 한 팀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이 곧 지명해 발표할 예정이다.

12개 참가국은 15세 이하 최고 기량의 선수들을 대표팀으로 소집해, 세계정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쿠바는 지난 두 번 (2014 –멕시코, 마사틀란; 2016 – 일본, 이와키)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 대회 챔피언이다.

올 해부터 변경된 경기 이닝 수 (9이닝에서 7이닝으로 변경)가 이번 U-15 WBSC 야구월드컵에 적용되게 된다.

WBSC U-15 야구월드컵은 13-15세 청소년 선수들이 펼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가대항전 야구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