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아르헨티나가 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싱가포르와 보츠와나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두며 1승을 기록했다. 호주는 세 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아르헨티나는 재치 있는 주루플레이로 승리를 얻었다.

양손잡이 Andrew Kirkpatrick은 타선에서 홈런과 3루타로 호주의 10-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4회말 Jett Wright의 3점 홈런 뒤 10-0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지난해 U-19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Layton Reid는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탈삼진 7개, 단 1개 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팀승리에 기여했고, Harrison Peters는 4회에 등판해 탈삼진 2개, 단 1개 안타 허용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싱가포르는 오늘 경기에서 2회 YuChou Han의 안타와 4회 Schuyler Seah의 안타, 단 두 개 안타를 만들어내는데 그쳤다.

내일 호주는 미국과, 그리고 싱가포르는 베네수엘라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기록은 여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르헨티나, 주루플레이와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

아르헨티나는 오늘 하블리치쿠프브로트 (Havlickuv Brod)에서 열린 보츠와나의 경기에서 여러 차례 도루를 성공시키며 8-0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Juan Potolicchio의 도루를 시작으로 이 경기에서만 총 8개 도루를 성공시켰다. 한편, 아르헨티나 선발투수는 탈삼진 5개, 단 1안타, 2볼넷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아르헨티나는 1회부터 4회까지 각 이닝 마다 1득점 이상을 뽑아내며, 보츠와나를 맞아 5회 8-0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패전투수는 3이닝 동안 5실점, 2볼넷, 4안타를 허용한 보츠와나 선발 Kagiso Mogale로 기록됐다.

내일 아르헨티나는 일본과, 그리고 보츠와나는 필리핀과 다음 승부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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