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소프트볼의 날인 오늘 2018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일본, 지바 08.02-08.12]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2일 저녁 8시 (현지시간) NASPA구장에서 일본과 이탈리아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11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는 경기에 앞서 8월 2일 18시 30분에 예정돼 있으며, 다른 팀들의 경기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총 16개팀은 이제 50일을 남겨두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주 타이완에서는 제 7회 동안시아컵 대회가 열려, 중국, 대만, 일본이 팀 점검을 위한 목적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은 6월 11-17일 텍사스주 휴스턴, Scrap Yard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갖고, 일본 이와쿠니로 이동해 WBSC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본과 미국은 다음 주 6월 20-23일 도쿄, 센다이, 후쿠시마에서 일본 올스타시리즈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캐나다는 일본에서 14경기 친선경기와 함께 2주간 (6월 14-26일) 전지훈련을 갖는다. 이를 위해 캐나다는 21명의 대표팀 선수로 준비된 국제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7월에는 USA Softball 인터네셔널컵 [07.09-07.15]과 캐나다컵 [07.17-07.22]이 예정돼 있어, WBSC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제소프트볼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USA Softball 인터네셔널컵에는 2018 WBSC 세계선수권대회 총 16개국 참가팀 가운데 아홉 (9)팀이 참가한다: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베네수엘라, 필리핀.

그리고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는 오는 7월 20-26일 2018 바랑키야 중앙아메리카캐리비안 게임에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과 호주는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본선진출 자격 획득을 목표로 NPF 프로소프트볼 시즌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는 지난 4월 WBSC가 주관한 유럽소프트볼시리즈에서 미국 프로팀인 USSSA Pride팀과 친선 경기를 가졌다.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는 몇 일전 이탈리아, Caronno Pertusella에서 2경기 시리즈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