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ichard Wang

대만, 타이중 – 19년의 프로 경력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열아홉 차례 CPBL올스타에 선발된 중국 프로야구리그의 아이콘, Chinatrust Brothers의 스타 선수 Peng Cheng-min이 9월 29일 일요일 타이중 인터컨티넨탈야구장에서 만원 관중과 언론의 열띤 관심과 함께 은퇴식을 가졌다.

Peng은 경기장에서는 만능 타자였으며, 경기장 밖에서는 많은 기부활동을 펼쳐, “Chia-Chia”와 “Mr. CPBL” 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Peng은 1993년 WBSC U-16 야구월드컵 (현재의 U-15 야구월드컵)을 시작으로 대만 국가대표팀에 자주 선발되었다.

그는 2004년, 2008년 올림픽에서 대만대표팀 선수로 활약했고, 2009년,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Peng은 19년의 프로 생활 동안 다섯 번의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하였고, 이 기록은 CPBL에서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또한 CPBL 올스타 전에서 2005년부터 연속해서 인기상 (“Mr. Popularity”)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Peng은 현재 CPBL 역대 득점(1,089), 볼넷(953), 안타(1,514) 부분에서 선두이다.

그는 선수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WBSC의 준회원인 대만프로야구리그 (CPBL)는 이번에 시즌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