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은 2019 인터네셔널 소프트볼대회가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 구장으로 사용됐던 조지아 주, 콜럼버스 (Columbus) South Commons 소프트볼 Complex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소프트볼은 1996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대회는 2019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펼쳐져 2020도쿄올림픽과 예선전을 앞두고 팀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일본, 지바]에서 우승을 차지해 2020 올림픽 소프트볼 본선진출을 이미 확정 지었다.

미국소프트볼연맹 Craig Cress 전무이사는 “2019 인터네셔널컵 소프트볼대회는 매우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1996 아틀랜타 올림픽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South Commons 소프트볼 콤플렉스는 각종 시설을 함께 총 8개 구장을 포함하고 있다. 조지아소프트볼연맹은 이 대회와 함께 유소년패스트피치 소프트볼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WBSC가 국제대회로 승인하는 이번 인터네셔널컵 소프트볼대회 전 경기는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TV로 중계방송되지 않는 경기는 미국소프트볼연맹 (USA Softball) 웹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중계방송 될 예정이며, 미국대표팀 팬들은 ESPN을 통해 다섯 경기를 시청 할 수 있다.

2019 미국여자소프트볼대표팀 사령탑에는 올해 (2018년)에 이어 Ken Eriksen감독이 임명됐다. 올 해 Eriksen감독은 WBSC 세계여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에서 미국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