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chille 챌린지 여자소프트볼대회가 지난 주말 프랑스, Evry-Courcouronnes 구장에서 펼쳐졌다. U-19 미국대표팀, 프랑스대표팀, 그리고 U-23 일본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열렸고, 우승은 U-23 일본대표팀이 차지했다.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맹은 새로 완공된 Evry-Courcouronnes 구장 오픈 행사를 가졌고 이 대회는 이 구장에 열린 첫 대회가 됐다.

WBSC 소프트볼 Tommy Velazquez회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프랑스소프트볼과 국제소프트볼의 역사적인 오늘 같은 날에 이곳 (Evry-Courcouronnes)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는 프랑스야구소프트볼연명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마일스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수고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참가팀 세 팀은 6월 21-23일 더블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고, 일본과 미국 대표팀이 각각 3승 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 기록을 기준으로 일본대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Achilles 챌린지는 1년에 두 차례에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는 유럽선수권대회 참가준비의 일환으로도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회명은 프랑스 소프트볼발전에 헌신한 첫 여자소프트볼대표팀 감독 Claude Achille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

Achilles Challenge 2019 기록, 통계, 대표팀 명단

개인상

  • MVP: Akari TANAI (일본)
  • 투수상: Miki NAKAMURA (일본)
  • 타자상: Urara FUJIMOTO (일본)

사진: Glenn Gerv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