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더럼 — 미국야구연맹 (USA Baseball)이 오는 11월에 예정된 2019 WBSC 프리미어12 참가를 위해 미국대표팀 감독에 Joe Girardi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 WBSC 프리미어12는 올해 최고의 국제야구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예선을 겸하고 있다.

또 Girardi 감독은 선임된 지 일주일 만에 MLB 와 국제경험이 있는 야구인재를 중심으로 코칭스탭을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고 밝혔다: Scott Brosius (벤치코치), Roly de Armas (불펜코치), Phil Plantier (타격코치), Bryan Price (투수코치), Willie Randolph (3루 코치), 2000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Ernie Young (1루 코치).

미국 (세계랭킹 2위)은 A조에 속해 멕시코, 과달라하라 (Guadalajara)에서 멕시코 (세계랭킹 6위), 네덜란드 (세계랭킹 8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과 먼저 오프닝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각 조 상위 두 팀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11월 11-16일 일본 지바 마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메달결정전을 향한 2차 라운드 경기를 갖게 된다. 미국은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첫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이 대회 아메리카 참가팀 중 최상위 팀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제 1회 2015 WBSC 프리미어12에서는 한국이 우승, 그리고 미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