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 올림픽 예선을 겸한 WBSC 프리미어 12 승리 보너스와 라운드별 우승 보너스 추가로 배정

WBSC 프리미어12 가장 많은 세계랭킹 포인트 부여

스위스, 로잔 — 오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올 11월 열리는 WBSC 프리미어12에 총상금 약 520만달러를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제 1회 대회와 비교해 약 40% 인상된 금액이다.

WBSC는 이번 대회에서 승리 보너스와 라운드별 우승 보너스를 추가로 배정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2개 국가대표팀은 기본 출전 수당으로 18만 달러를 받게 된다.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은 “프리미어12는 올해 최대 규모의 국제야구대회로 사상 최고의 국제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상된 총 상금액이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각 경기 승리 보너스와 라운드별 우승 보너스가 추가된 만큼, 매 경기마다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나, 이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이다. 각 참가팀 선수들, 참가팀의 리그와 연맹이 이 대회의 주인공이다. 새로 배정된 더 많은 상금액은 우리 스포츠의 글로벌성장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우승상금, 보너스, 그리고 세계랭킹 포인트

대회 우승 상금이 100만 달러에서 50% 상승한 150만 달러로 확정됐고, 대회에 출전한 12개 국가대표팀은 출전 수당으로 최소 18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팀은 최소 25만 달러를 확보하게 된다.

더불어, 조별라운드 승리 수당 1만 달러, 슈퍼라운드 경기 승리수당 2만 달러가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2019 WBSC Premier12 – Prize Money Structure (in USD)
1st Place $1.5 million
2nd Place $750k
3rd Place $500k
4th Place $350k
5th Place $300k
6th Place $250k
7th-12th Place $180k
Each win in Opening Round $10k
Each Win in Super Round $20k
1st Place in Opening Round $20k
Total: $5,210,000

 

조별라운드 각 조 (A, B, C조) 우승팀은 2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WBSC 규정에 따라, 각 팀 최종 엔트리에 오른 선수 28명은 소속팀이 수령한 상금 중 최소 50%를 균등하게 나눠 받는다.

또한, 2019 WBSC 프리미어12에는 가장 많은 국제야구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다.

이번 2019 WBSC 프리미어12에는 두 장의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이 걸려있다. 한 장은 아메리카 참가팀 중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팀에게 돌아가며, 나머지 한 장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참가팀 중 최고성적을 거둔 팀이 획득하게 된다.

제2회 WBSC 프리미어12는 세계랭킹 1-12위 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 야구대회로 오는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조별라운드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타이완 (타이중, 타오위안), 그리고 한국 (서울)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며, 슈퍼라운드와 메달결정전은 일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2019 WBSC 프리이어12 본선에 진출한 12개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일본 (세계랭킹 1위), 미국 (세계랭킹 2위), 한국 (세계랭킹 3위), 대만 (세계랭킹 4위), 쿠바 (세계랭킹 5위), 멕시코 (세계랭킹 6위), 호주 (세계랭킹 7위), 네덜란드 (세계랭킹 8위), 베네수엘라 (세계랭킹 9위), 캐나다 (세계랭킹 10위), 푸에르토리코 (세계랭킹 11위), 도미니카공화국 (세계랭킹 12위). 프리미어12에 참가할 수 있는 선수는 해당 국가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자국민으로 제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