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arranquilla 2018

콜롬비아, 바랑키야 (Barranquilla)에 새 야구장이 건설됐다. 공식 명칭은 Edgar Renteria 국립야구경기장으로 WBSC가 승인하는 국제친선경기와 함께 목요일 (5월 31일) 개장했다.

미디어와 스포츠관계자들은 12,000석 규모의 이 야구장을 “a hit for local baseball”라고 칭하며 남미 최고의 야구장 시설로 극찬하고 있다. 새 구장은 또한 “보석 (The Jewel)”이라고 불리며, 오는 2018 중앙아메리카 및 캐리비안 게임 경기장소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 경기장 이름은 콜롬비아의 레전드 선수이름을 따 정해졌다. 첫 경기로 도미니카공화국과 푸에르토리코가 현지시간으로 저녁 6시 (중앙유럽시간 – 밤 12시)에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4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토너먼트로, 이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WBSC 야구세계랭킹에 적용되게 된다.

주최국 콜롬비아는 남미 라이벌 베네수엘라와 첫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라운드로빈 경기방식으로 1라운드를 치르고, 상위 두 (2)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전은 6월 3일 (일) 오후 4시 (현지시간)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