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일본여자소프트볼리그가 이번 주말 나고야돔에서 개막했다. 주말 여섯 (6) 경기 중 세 경기는 토요일, 그리고 나머지 세 경기는 일요일에 12,855명의 열광적인 관중 팬들과 함께 펼쳐졌다.

2018 JWSL 정규시즌은 12팀이 각각 22경기를 치러 순위를 정하고, 상위 1-4위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시즌 라운드로빈 경기는 10월 21일까지 펼쳐지고, 플레이오프 (the page system playoff) 경기는 11월 17-1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JWSL는 전 세계 빅 스타선수 (호주, 일본, 네덜란드, 미국 등)들이 활동하고 있는 주요 프로소프트볼리그 가운데 하나다.

주말에 열린 여섯 (6) 경기는 모두 JWSL 웹사이트를 통해 라이브스트림으로 생중계됐다. JWSL는 웹사이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정규시즌 144경기를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에는 Bic Camera Takasaki Bee Queen이 결승전에서 Taiyo Yuden Solfille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MVP는 13승 무패로 방어율 0.53을 기록한 일본스타 선수 Yukiko Ueno에게 돌아갔다.

주말 개막전 경기결과

3 31 ()

  • Toyota Motors Red Terriers 3-0 Toyota Shokki Shining Vega
  • Shionogi Popon Gals 4-0 Ogaki Minamo Softball Club
  • Bic Camera Takasaki Bee Queen 3-0 Taiyo Yuden Solfille

4 1 ()

  • Iyo Bank Vertz 7-2 Honda Reverta
  • Hitachi Sundiva 1-6 Denso Bright Pegasus
  • SG Holdings Galaxy Stars 2-1 Toda Medics

일본소프트볼협회는 남자소프트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개막전 첫 날 마지막을 일본남자대학 선발팀과 일본남자소프트볼리그 선발팀의 특별 친선경기로 장식했다.

이 리그를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소프트볼 출전권을 걸려 있는 2018 WBSC 여자소프트볼세계선수권대회 [일본, 지바 08.02-08.12]가 올 8월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