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세계남자소프트볼선수권대회 B조 경기가 프라하, 스바보다파크에서 개막했다. 첫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나온 득점은 Herwin Querales가 만들어낸 1점이 전부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선발 Erik Urbaneja의 완벽투구로 베네수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고 1승을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발투수 Tidima Kekana는 이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타선을 상대로 10개 탈삼진, 단 4개 안타 만을 허용하며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부진으로 패전투수로 기록되고 말았다.

Urbaneja (좌완투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대표팀을 상대로 8개 탈삼진, 단 3개 안타 만을 허용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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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aley 2 홈런포에 힘입어 캐나다, 덴마크 상대로 5 콜드게임 승리

캐나다 1루수 Stephen Mullaley는 홈런 두 개를 터뜨리며 팀에 4득점을 가져다 줬다. 이 날 경기에서 캐나다는 5회 7-0으로 덴마크를 제압했다. Mullaley의 두 번째 홈런은 솔로홈런으로 5회말에 나왔다.

한편, 마운드에서는 Sean Cleary와 Scott Lieph가 탈삼진 9개, 단 3안타 만을 허용하면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어 팀승리에 기여했다. 선발투수 Cleary는 4회까지를 마운드를 지켰고, Lieph는 5회에 등판해 역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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