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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파나마, 일본-멕시코 경기결과 따라 일요일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부 결정

경기결과

멕시코, 몬테레이 – 토요일 오후, 몬테레이 (Monterrey) 경기장에서 호주 (세계랭킹 13위)가 파나마 (세계랭킹 15위)를 8-4로 물리치고 1승을 추가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Houston Astros)의 유망주, Connor Macdonald가 홈런 2개로 호주대표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 2회초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으며, 5회초에는 다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7-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였다.

7회 MacDonald의 몸에 맞는 볼 이후, 양팀은 두 차례나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파나마는 뒤늦게 공격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지만, 호주의 탄탄한 수비에서 나온 몇 차례의 더블플레이로 잔루에 그쳐 추격에 실패했다. 호주와 파나마가 기록한 안타 수는 각각 10개와 12개다.

호주 선발 Daniel Nilsson는 4.2 이닝을 소화하고 승리투수가 됐고, 파나마 선발 berto Alberto Mejia Nuñez는 3이닝 던지고 1패를 기록했다.

파나마의 Carlos Luis Sanchez Pinto는 2타점을 기록했다.

호주 (3승 2패)와 파나마 (3승 2패)는 토요일 저녁 일본 (3승 1패)과 멕시코 (2승 2패)의 경기결과에 따라 일요일에 있을 세계챔피언 결정전 혹은 동메달 결정전으로의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니카라과 (1승 3패)와 한국 (1승 3패)도 토요일 저녁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 날 경기결과에 따라 동메달 결정전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