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체코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면서 슈퍼라운드로 가는 길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4회말 1루수 Saleen Donohoe가 터뜨린 홈런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실상 이 경기에서 체코대표팀은 멕시코팀 보다 5-4로 더 많은 안타를 만들어 냈지만, 번번이 멕시코의 호수비에 걸려 득점에 실패했다. 유격수인 Barbora Saviola는 2루에서 3루로 향하려는 Paola Villegas를 잡아냈고, 6회말 대주자 Samaria Benitez는 중견수 Natalie Kopicova의 홈송구에 의해 홈플레이트에서 아웃됐다.

멕시코 선발투수 Hernandez는 단 볼넷 1개 만을 허용, 탈삼진 9개와 함께 무실점 피칭으로 이 경기 승리투수가 됐다.

Hernandez needed only the home run by Donohoe

Desiree Hernandez

미국은 보츠와나를 상대로 3회만에 15-0 콜드게임 (3회) 승리를 거뒀다.

전 대회 챔피언인 미국대표팀은 1회에 9득점을 선취한 뒤, 2회와 3회 계속해서 추가점수를 올렸다.

보츠와나의 선발투수 Caroline Arone는 1회 노아웃에 7실점을 허용했고, 그 뒤 보츠와나는 두 점을 더 내줘 0-9가 됐다. 미국은 2루수 Maelynn Wallace, 3루수Charla Echols 그리고 대타자 Alexis Kilfoyl가 친 홈런을 포함하여 13안타를 기록했다. 미국 선발투수 Montana Fouts는 8개 삼진아웃과 함께 연속 9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면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